5일 경남 창원시 공무원노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은 A(45·남) 씨가 50대 여성 공무원 B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A씨는 긴급생계지원금이 입금되지 않는다며 항의하다가 이같이 행동했다.

주먹에 맞은 B씨는 뒤로 넘어지면서 탁자에 머리를 부딪쳐 뇌진탕으로 기절했다.

A씨가 받는 지원금은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다른 종류다.

https://v.kakao.com/v/2020060516393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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