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하고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바나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바나나맛우유와 아이유의 협업을 통해 최근 사회적 주제로 떠오른 친환경과 관련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계정 `#지구를지켜바나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6/56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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