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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사진속에있습니다.


너무 맛있어보이고 편해보여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개수명에 대해 알아보려구 합니다~



다들 베개수명은 잘모르시고 갈때되면 갈고



아니면 커버만 가시는경우가 많은대요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베개수명에 대해 알아보시죠~













베개는 하루의 3분의 1가량 동안 얼굴이 닿는 물건이다. 


그렇다 보니 베개의 위생상태가 좋지 못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심하면 진드기·곰팡이 등이 생겨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기능적으로는 탄성이 떨어져 목을 제대로 지탱해 주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시 말하면 베개에도 수명이 있다는 의미다. 소재별로 또 사용법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보통 1~3년 사이로 높이가 낮아지거나 


베개가 전과 다르게 목이나 어깨가 불편하다고 느끼면 수명을 다한 것으로 봐야 한다. 




거위털 베개: 수명 1년~1년 6개월

최근 많이 사용하는 거위털(구스)을 넣은 베개는 1년에서 1년 6개월이 교체 주기다. 


보통 거위털 침구는 5년을 수명으로 보지만, 베개는 땀·침 등으로 인한 오염도를 고려해 더 짧게 잡는다. 


거위털 베개의 가장 큰 장점은 푹신함과 보송함이다. 침구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의 임인형 과장은 


"거위털 베개는 다른 소재 베개에 비해 수분을 흡수하고 잘 배출하는 속성이 강해 


같은 자연 소재인 일반 목화솜 대비 곰팡이·진드기의 발생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베게 커버를 1주일에 1회 이상 교체하고, 속통은 1년에 최소 1회 이상 세탁해야 한다. 


세탁할 때는 찬물에 중성세제만을 이용해서 빨고, 완전히 잘 말리는 게 중요하다.


 평소에는 자고 난 뒤 베개를 세워 침대 헤드 쪽에 걸쳐 놓기만 해도 통풍이 돼 냄새와 습기가 빠진다. 


천연 소재를 사용한 거위털 베개는 사용 후 세로로 세워 침대 헤드에 세워 놓고 통풍을 시켜야 수명이 길어지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슬리피우]



메모리폼·라텍스 베개: 수명 3년



최근 거위털 베개와 함께 많이 사용하는 메모리폼 베개의 수명은 3년으로 더 긴 편이다. 


'템퍼'의 김새암 차장은 "베개를 손으로 눌렀는데 복원이 잘 안 되면 수명이 다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귀띔했다.


통풍을 자주 시켜주는 게 위생 관리의 핵심이다. 특히 물에 약해 베개에 물을 흘리거나 물기가 많은 모발 상태로 베개를 자주 베면


 메모리폼이 약해지니 조심해야 한다. 


메모리폼과 비슷한 성질로 인기가 있는 천연 라텍스 베개 역시 3년 내외를 수명으로 본다. 


원래 천연 라텍스의 수명은 10~15년으로 보지만, 무거운 머리를 받치는 베개의 경우는 이보다 짧게 사용 기한을 보는 게 좋다. 


라텍스 역시 수분에 약해 습기가 계속 닿으면 표면이 딱딱해지고 갈라지는 경화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는 동안 땀이나 침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방수포를 안쪽에 한 겹 씌워주기도 한다. 


한번 경화현상이 일어나면 베개가 점점 더 딱딱해지고 탄성이 떨어질뿐 아니라 라텍스 가루가 떨어져 코·입으로 흡입할 수 있으니


그 상태에 이르렀다면 빨리 교체해야 한다.  







 
매일 통풍, 베개 커버는 주 3회 교체

베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기적인 커버 세탁과 속통 관리다. 


베개 커버는 미세먼지와 각질, 수면 중 배출되는 땀 등으로 각종 유해균이 번식하기 쉽다. 


가능하면 주 3회, 힘들면 주 1회만이라도 교체하는 게 안전하다. 속통은 거위털 같은 경우 세탁이 가능하지만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세탁했다가 자칫 베개를 망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낫다. 


속통을 세탁했다면 충전재 깊숙한 곳까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잘 건조한 후에 사용하고


매일 사용 후엔 창가 등에 놔 통풍시키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출처:https://news.joins.com/article/236902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다이어트에 관하여 적어보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에도 나왔던 한혜연씨는 스타일리스트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ㅎㅎ



그런 한혜연씨가 12.5kg이나 감량한 다이어트비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쳐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가 다시 한 번 다이어트로 화제가 됐습니다. 


통통한 체형이었던 그는 지난해 12.5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날씬한 모습으로 변신해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지난 12월 말 처음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다이어트 방법을 털어놔 많은 관심을 받더니


이번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번째로 다이어트 정보를 공개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 오르는 등 다시 한 번 


여성들의 다이어트 결심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번에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은 ‘단마토’였습니다. 과연 단마토가 뭘까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긴 할까요. '오늘도 다이어트'가 알아봤습니다.




단마토 다이어트




지난 2월 23일 SBS 파워FM 라디오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혜연씨가 이번엔 단마토를 콕 집어 줬습니다. 


그는 “요새 살이 점점 빠진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며 


요즘 단마토의 매력에 빠졌는데, 단마토는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단마토는 한씨의 말처럼 ‘단맛 나는 토마토’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샤인마토’라고 부릅니다. 


재배 과정에서 설탕의 200~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가진 허브과 식물인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을 토마토에 스며들게 해 단맛을 강화시킨 채가공품입니다. 


단맛은 강하지만 열량은 거의 없는 스테비아를 활용해 저열량을 유지하면서 맛만 달게 업그레이드시킨 토마토라고 보면 됩니다. 


프리미엄 과일 유통업체 ‘국가대표과일촌’의 배성기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000년대 초반 ‘토망고’라는 비슷한 토마토 상품이 있었는데


이를 응용해 최근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한혜연 인스타그램




토마토는 원래 비타민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100g에 20~35kcal 정도로 열량이 낮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함유된 영양분도 훌륭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구연산·아미노산·칼슘·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A·비타민B·비타민C가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붉은색 과일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도 들어있고요. 


특히 비타민C의 경우 토마토 한 개에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있으니 


그야말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은 식품입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토마토에 대한 다이어트 효과를 아실 텐데요


‘건강한 맛’이긴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많이 먹긴 힘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단맛을 더하니 일반 토마토보다 오래 그리고 많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에 오는 달콤한 음식에 대한 갈망도 어느 정도 해소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스테비아 성분의 섭취가 과연 건강에 괜찮은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스테비아는 단맛을 내는 당알코올 성분만 있지 실제로 설탕이나 과일에 있는 당분은 없는 것이어서 


당뇨나 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는 감미료입니다. 


많은 양을 먹어도 몸속에 쌓이지 않고 배출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약간 있습니다. 몸 밖으로 불필요한 스테비아 성분을 내보내기 위해 


이뇨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우 원장(아야알러리스의원)은 "스테비아는 설탕과 1일 권장 섭취량이 25g으로 같다. 


과다 섭취했을 경우엔 만성 저혈압 환자, 저혈당 환자의 경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들어있는 당알코올 성분 과다에 의한 과민 반응으로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복통·설사 등 위장관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국화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마토를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토마토가 가진 칼륨 성분입니다. 칼륨을 과하게 섭취하면 


신장 기능이 안 좋은 사람의 경우, 고칼륨혈증이 유발돼 손발이 저리거나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의 심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단마토나 토마토 역시 무턱대로 먹기 보다 


적당한 양만을 조절해 먹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https://news.joins.com/article/2372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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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상의 궁합인 삼겹살과 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겹살은 대한민국 회식자리나 놀러가거나 할때 중요한 음식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삼겹을 먹을때 밥을 안먹으면 살이 덜찐다는 얘기가 있죠

과연 진실일까 알아볼까요?





일단 삼겹살에 대해알아보면 삼겹살은 돼지고기중에서 열량이 제일높은 부위중에 하나죠

100g 기준으로 450~500kcal 입니다

식당에서 1인분기준(150g) 600kcal 이상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죠

그래서 대체로 열량이좀 낮은 돼지갈비 목심은 삼겹살에 비해 250kcal 정도 낮은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중요한건 삼겹살만 먹을수없기 때문에 칼로리에 문제가 생기죠

김치도 같이 구워서먹고 쌈장도 찍어먹고 쌀밥과함께 된장찌개도 같이 먹기때문에

엄청난 칼로리라고 말을 할수있는데

전부다 섭취를 했을경우 평균적으로 먹는다고 가정을 했을때

1200kcal 이상과함께 엄청난 나트륨도 섭취한다고 볼수있죠






그래서 어마어마한 칼로리다보니 삼겹을 먹을때 밥을 안먹으면 괜찮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정답은 바로 맞습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1g당 4kcal씩 똑같은 열량을 발생시키는 영양소인데요

같이 먹게되면 훨씬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거죠

전문의 말에 따르면

삼겹살과 밥은 식욕을 돋우는 엄청난 조합이여서

그냥 삼겹만 먹을때 와는 다르게 더많은 양을 먹게되있다고 설명이 되있는데요

만약에 칼로리를 생각한다고 하면 둘다줄이는게...맞다고하네요....

하지만 탄수화물은 흡수속도가 빠르고 그러다보니 배가 빨리꺼진다고하네요

그래서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대처방안으로 미리 샐러드나 토마토같은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배를 채운뒤 섭취하는걸 권장하네요

그래서 결과는!!!!

같이먹으면 살이 더찐다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포기할수없죠ㅜㅜㅜㅜㅜㅜ

다들 다이어트 화이팅하세요!!

맛있게먹고 운동하고

다이어트 명언이 있죠!!

맛있게 먹으면 0kcal !!!!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좋다는 차 5가지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사람의 정상체온은 36.5도에서 37도 사이다. 신체 온도가 0.5도만 떨어져도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1도 이상 떨어


지면 대사 작용은 12%, 면역력은 30% 이상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체온을 높이는 차(茶) 5가지를 소개할게요~






▷생강차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차로 식욕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피부 혈색을 매끈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피부미용에도 긍정적이다.

특히 생강차는 기침·가래를 완화해주고 몸속 세균을 내보내는 데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생강차는 껍질을 벗긴 생강 30g을 얇게 썬 뒤 3L의 물에 불리고 2시간 정도 끓이면 된다. 기호에 따라 우유, 꿀, 레몬, 대추, 설탕 등을 

넣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쑥차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줘 체내 노폐물을 없애고 혈압을 낮춰


주며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쑥차를 섭취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손과 발, 아랫배가 따뜻해진다. 이에 여성의 경우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쑥차를 만들 때는 쑥잎을 따서 잘 씻어내 물기를 뺀 뒤 잘게 썰어 그늘에 3일 정도 말리고 보관한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프라


이팬에 약한 불로 달군 뒤 끓인 물 500cc에 쑥 10~15g 비율로 넣고 달이면 된다.







▷꿀차


꿀 역시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다. 꿀차를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꿀차는 감기에 걸리거나 숙취가 있을 때 마시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꿀차는 물을 끓여 꿀을 넣은 뒤 잘 저어 마시면 된다. 배, 무, 감귤, 유자 등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마시기도 한다.







▷대추차



대추차는 수족냉증에 특히 도움을 주며, 신경을 완화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스트레스 다스리는 데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근육을 이완시켜 마음을 편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대추차를 만드는 방법은 건대추를 꼼꼼히 씻어낸 뒤 물에 불렸다가 끓이고, 흐물흐물해진 대추를 건져 체에 받혀 짓눌러 으깬 뒤 


는 빼내고 과육만 대추 물에 섞어 한 번 더 끓이면 된다.





▷유자차


유자 껍질의 리모넨 성분과 헤스페리딘 성분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유자에는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뇌출혈 등의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유자차의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며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유자차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 때문에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마시면 좋다.


유자차는 보통 청을 만들어 마신다. 유자청은 유자를 베이킹소다와 굵은소금 등으로 깨끗이 씻어 씨앗을 제거한 후 유자 속을 긁어모


으고, 얇게 썬 유자 껍질과 유자 속 그리고 씨와 분리하며 생긴 유자즙을 설탕과 섞어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재워두면 된다.
















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200428152918613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아기둥인 잇몸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럼 GOGOGO~~










많은 현대인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잇몸 질환을 앓고 있다. '잇몸이 무너지면 전신이 무너진다'는 말도 있는 만큼

잇몸 질환은 염증이 혈류를 따라 치아뿐만 아니라 신체 모든 부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음식 및 생활습관으로 잇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가지


가지는 지혈 효과가 있어 잇몸이 부었을 때 섭취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가지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은 혈관 내 노폐물 제거와 함께 잇몸 염증 예방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잇몸 건강 상태가 우려될 때는 가지로 끓인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양치를 해주는 것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


양파의 항박테리아 성분은 충치와 잇몸병 예방에 탁월하며, 섬유질이 풍부해 플러그 제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양파는 잇몸 질환과 충치로 이어지는 4종의 박테리아 균주를 완전히 박멸한다.

양파물을 우려내 양치질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며,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셀러리



셀러리에 풍부한 섬유질은 치아 표면을 문질러 플라크를 제거해주고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셀러리를 포함한 녹색 채소들은 타액 분비량을 늘려 충치와 잇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산을 중화시켜준다.









▷시금치


비타민A와 비타민C는 잇몸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가 나는 증상을 막아준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플라크 예방과 함께 치주염 발생 확률을 낮춰주며, 성장기 어린이 치아 골격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딸기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 역시 잇몸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 C는 잇몸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며, 치주염 예방 및 잇몸 출혈을 줄여준다. 아울러 딸기 섭취는 치아 표면의 치태 제거에 도움을 준다.


















다들 잇몸 건강챙기세요~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815161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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